서울시립대학교 빅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 후기

2026-04-11

학교 공지를 살펴보다가 빅데이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다크 데이터를 읽고 데이터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3학년 때 빅데이터 과목과 데이터베이스 과목, 인공지능 과목을 수강한 나로서는 지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공지를 보자마자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쌓아온 IT 역량과 배워온 과목들을 지원서에 녹아낸 뒤 나의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출하였다.

그리고 일주일 뒤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 면접 일정을 보내주었다. 면접 시간 당시 교양시간과 겹쳐 어쩔 수 없이 공결 처리 후 면접장으로 향했다. 면접에서 면접관분들께서 나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주셨던 것 같다.

그리고 5일 정도 뒤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담당 선생님께서 서울대학교에서 발대식을 할 예정이지만, 그 이전에 서포터즈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4일 전 서포터즈들과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나는 내가 26학번, 1학년이었기 때문에 1학년이 꽤 있을 줄 알았지만, 시립대 빅데이터 서포터즈 5명 중 26학번은 나 혼자였다. 25학번 선배님 두 분, 24학번 선배님 두 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정도면 다른 서포터즈에 비해 어린 멤버들 구성이라고 하였다.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다양한 진로와 전공을 가지고 계신 선배님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실 1학년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학교에서 찾기 어려운데, 서포터즈에 합류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시립대 서포터즈들과의 만남 이후 그 주 금요일에 서울대학교에서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학습센터로 들어가니 목걸이와 기념품을 주셨다. 기념품은 에코백과 생수,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었다. 빵과 과일이 진짜 맛있었다.

자취생에겐 감동적인 케이터링자취생에겐 감동적인 케이터링

케이터링을 즐긴 뒤에는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이 나와 진행해주셨다.

우선 각 대학 별 서포터즈 소개를 한 뒤에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려주셨다.

올 한해 일정올 한해 일정

일정 소개 뒤에는 점심시간이 주어졌고, 자취생에게는 감동적인 공짜 밥이 주어졌다. 공짜밥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었다.

점심점심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데이터 강의와 레크레이션 시간이 주어졌다. 레크레이션 이후에는 명함을 만들어서 교환하는 시간도 있었다.

마지막은 사진으로 마무리했다.

서포터즈 활동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새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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